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티마 타카하 (문단 편집) ==== 스킬 강화 ==== 결국 ~~네코보다 먼저~~ 스킬 강화를 받았는데, 도발이 걸려있거나 단일 적을 공격한다는 가정 하에 2혼이 2.25, 3혼이 '''4.5'''로 상당히 강력해졌다. 리워크 이전의 계수 5보다는 낮지만 3혼이고 실드공격임을 감안한다면 딜 자체는 뭐라 할 수 없는 수준이 된 것. 마리아 SP 참모로 발동시킬 수 있는 백속성 3혼 스킬 중에서 단일 대상에게는 넘사벽급 딜링을 자랑한다. 1혼의 힐 역시 확률이 100%로 올라서 정밀성을 얻었고, 힐 계수는 단일 대상에게 들어간다고 가정할 때 1.89로 오스타, 묘안 SP 수준의 상당한 힐량을 자랑한다. 다만 스킬 효과를 최대한 보기 위해서는 아군과 적에게 도발을 거는 선행 작업이 필요한데, 정작 이를 받쳐줘야 할 패시브가 편의성 면에서 개선된 부분이 없기 때문에 당분간 원더에서는 큰 사용처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패시브와 참모효과에 스킬 증가 효과가 붙어 토템으로서 채용될 여지는 생겼다. 특히 참모는 조건만 모두 맞추면 항시 스킬위력이 60%가 상승되는 어마어마한 이점을 얻는다. 이왕 해줄거 패시브도 이렇게줬으면 꽤나 무시못할 지원력으로 평가받았을텐데 아쉬울 따름. 스킬 강화를 받고나선 원더 기용이 보장되진 않을지언정 절대 약캐거나 지나친 결함점이 있는 캐릭터는 아니게되었다. 그럼에도 파슾을 뽑은 유저가 나타나면 자랑질했다고 욕먹기보다 동정을 받는 분위기가 여전한것을 보면 파슾의 긴 암흑기와 부정적인 인식이 얼마나 뿌리깊게 박혀있는지 알 수 있다.[* 원더에서 "고통 해방" 버프가 있었을 때 고급 원더인 무사유생에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dorica&no=643402&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94%94%EB%AA%A8&page=6|한 번 채용]]되긴 했었지만, 상자빨을 심하게 탔으므로 1회성 채용이었다. 힐량이 많을수로 데미지가 많이 들어가는 버프여서 디모 2스강이 노스강에 비해서 불리했고, 자한 스킬북 2스강까지 가지고 있다면 지정된 아군을 힐하는 미사도 사용 불가능했기 때문에 도발이 걸린 아군을 힐할 수 있는 파티마슾이 채용된 것.] 한 때 심해 캐릭터가 거론될 때마다 본인을 포함한 [[셜리 SP|셜슾]], [[시온 알드릭 MZ|시믖]], [[NEKO\#ΦωΦ(Sdorica)|네코]]와 비교되곤 했으나 셜슾과 시믖은 스킬 강화와 편성 덕을 제대로 받은 덕에 진즉 심해에서 탈출했고, 스킬 강화로 3혼 계수를 생각보다 많이 받아낸 덕분에 그나마 네코보단 선방했다는 느낌이다. 파슾 또한 상술했듯 종종 채용은 되는 입장이고, 2021년 시점에서도 아주 드물게나마 대체불가로 채용되는 경우도 있는지라 네코랑 동급 취급받기엔 억울할 수준이다. 그러나 '''[[미란다 알론소#s-1.2|모 적폐 실드딜러]]'''가 출시된 후로는 이전과 다를 바 없는 애물단지로 전락해 버렸다(...) 파슾이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흑란다가 할 수 있고, 유일하게 차별화된 점인 마슾 참모 활용마저 [[레이저 버나드 SP|모 3혼 극딜형 서포터]]에게 밀려 현 시점에서는 전혀 쓰이지 않고 있다. 분명 절대적인 성능 자체가 예전 파슾처럼 쓰레기인 것은 아니지만 이 게임에서는 원더에서 못 쓰면 쓸모가 없어지는지라 결국 묻혀 버리고 말았다.~~파텐셜의 최후~~[* 어떻게보면 취소선 그어져있는게 파슾 취급의 핵심으로 한결같이 심해에 빠진거면 모를까 밸런스 패치를 받고, 스강을 얻으면서 3혼 딜량 상위권이란 주목을 받는 장장 1년 이상동안 취직한게 고작 3번 남짓이니 웃음벨 취급을 당할수밖에...] 그리고 9월에 [[로우 SP|작정하고 만든 사기캐]] 하나가 나와서 더 비참해졌다.[* 로슾의 3혼은 스강기준 파슾과 동일한데, 패시브 효과까지 합치면 9.1배로 상승되어 파슾은 적이 실드가 있어야 비슷한 위력이 나온다. 심지어 저쪽의 경우는 마침 신규 컨텐츠인 무한 토벌에서 마슾참모를 대동한 3혼으로 캐리한 전적까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